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사에서 향을 피우는 행위는 부정을 제거하고 정신을 맑게 통일함으로 신명과 통한다는 믿음으로 인해서 입니다.
또, 향을 피웠을 때 나는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 저승과 이승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촛불의 경우 과거 전기가 없어 등잔불이나 초를 밝힌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전해온 것으로, 초를 제례 시작전에 양쪽에 밝힘으로 제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의미하며 신과 사람, 영적 세계와 이승의 매개체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