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억지로 데리고 가려는 친구는 절교하는게 낫겠죠?

오랜만에 동창회를 했는데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다시 봤습니다.

우연히 가까운 동네에 사는걸 서로 알았어요.

그런데 이친구가 그때부터 저를 전도하고 싶다고 대놓고말하네요.

주말마다 자기 교회가자구요.

제가 이런저런핑계대면서 안간다니깐 그럼 평일에 드리는 예배도 있다면서 계속 보자고하네요.

제가 그렇게 싫다는 의사를 표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전도를 하려는 친구는 절교해도 괜찮겠죠?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신실한 기독교인이신가봐요.

    아무리 본인이 믿음에 심취해있어도 타인이싫어하는데도 억지로 전도를하려는 것은 인간대인간의 예의가 아닌것같습니다.

    이건 기독교뿐만아니라 모든종교에 다 적용됩니다.

    남에게 본인의 믿음을 강요하는건 폭력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더 그러면 싫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히시고 또 그런다면 절교하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신앙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개인이 싫은 걸 억지로 가자고 할 수도 없고 가서도 안 됩니다. 친구가 전도할 욕심에 친구의 우정까지 절교하게 만드는군요. 사람은 각자 믿는 믿는 신앙이 있을수있으며. 침해되거나 강요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친구가 싫다는데도 억지로 교회에 가자고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친구분께 확실하게 기독교는 싫다 전도 하지말아달라 말을 했는데도 계속 그렇다면 연락을 받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하는데 존중해주지 않으면 나중에도 결국 친구분 의견에 따라야 할 일이 생기니 돌려말하지않고 정확히 말해도 안듣는다면 절교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명시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힘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러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치 않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을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 교회에 억지로 데리고 가려는 친구와 굳이 절교까지는 하지 마세요. 네가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작성자님의 뜻대로 이겨내세요.

  • 친한친구가 교회를 가자고 한다면 뭔가 좋을거같아서 가자고 할거에요~ 친구따라 몇번가보시구 아니다 싶으면 정중하게 거절하시고 연락을 띄엄띄엄 하시면 저절로 거리가 멀어 질거에요~

  • 교회 강요하는 것은 당장 손절 하는 게 맞습니다. 교회 믿고 선도하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권유는 할 수 있지만 강요와 집착을 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교회 가기를 강요하는것은 절교하는 게 맞는겁니다.

  • 글쓴이님께서 교회에 따라가시는건 힘드신가봅니다. 친하게 지냈던 친구 입장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가봅니다. 

    절교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있다면 글쓴이님은 그 친구가 그닥 필요 없는 상황이네요!!

    진정 사람을 아끼는 분이시면 속는 셈 치고 두 세번 따라가보시는 것도 좋구요. 

    아님 인생 독고다이지~ 하시는 마음이시면 절교가 아닌 그냥 안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종교의 선택은 각자의 몫인데 억지로 데려가려고 한다면 잘못하는거죠! 내가 싫다면 따끔하게 알아듣도록 거절하는게 좋겠네요! 이런일로 절교까지 할이유는 없잖아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친구가 믿음이 많은 친구일뿐 절교까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주말에 편히 있고싶은 개인적인 시간이 나한테 중요한다고 말하시고 친구 불교 절에 데려가셔요

  • 사실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싫다는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본인 생각대로 하겠다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막무가내인 사람에게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어영부영 끌려가서 억지로 성경말씀 듣고 우거지상으로 있다고 오는 사람도 주변에보 봅니다. 자기 마음이 끌림이 없다면 단호하게 하고 마음에서 우러나면 그때 가겠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되기도 어렵고

    결국에는 멀어지고 말 거 같습니다. 뜻이 맞지 않으면 결국에는 같은 길을 갈 수 없는 거 같습니다.

  • 네 절교하세요 이상한 친구는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아니면 연락차단잇고 친구 집은 모르면요 손절 하는게 님한테 이득이네우

  • 종교를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사람들은 매우 피곤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글쓴님 정신 건강을 위해서 당분간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몇번 정중하고 확고하게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동일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그건 친구로 보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친구로 연락하는 동안에는 평생동안 포교활동을 당하실 것 같은데

    손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예전 동창을 간만에 만났는데 교회전도를 하는것이라면 저는 그친구하고절교를 할것같습니다.뭐든지 강요가 되는순간 좋은것도 나쁜것이 되기에 그런분과는 계속 연락할이유가 없습니다.

  • 아이고...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네여;; 특히 교회, 개신교는 너무 장사질이라는 편견도 생길 정도의 부정적인 인식도 많고요. 혹시 그 친구가 또 그 일을 한다면 음성 녹음으로 녹취 파일 만드시길... 그리고 그걸 다른 친구들한테 보여주거나, 잘 하면 경찰에 신고해도 됩니다.

  • 본인이 싫다면야 절교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싫다는데 강요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깐요

    아니면 그냥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 솔직하게 싫다고 표현했는데 계속해서 전도를 하는 친구라면 절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정치와 같은 부분을 강요하는 지인은 좋은 지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글쎄요?? 교회를 억지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절교까지 생각하면 그 친구와는 그리 친하지 않는 친구인가봐요~? 그 친구는 질문자님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