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보면서 우는 게 흔한가요?.

원래 영화보면서 우는 게 흔한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없었네요

우는 거 딱히 별 생각 없는데, 그냥 문득 궁금하더군요.

그 사람들도 비슷한 가족이 있었기 때문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는 대게 감성쪽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영화를 보면서 우는 이유는

    영화 속 타인에게 완전하게 공감한 형태에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한것도 아닙니다.

    타인의 입장을 생각해 볼때도 눈물을 흘릴 수 있고

    타인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울음을 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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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극 중 인물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는 높은 공감 능력이나 거울 신경세포의 활성화 때문으로 매우 흔한 현상입니다

  • 영화에 얼마나 몰입했느냐, 얼마나 영화의 주인공, 상황에 대해 공감하는가가 눈물이 나오는 이유같습니다.

    보통 영화를 보면 1~2시간 동안 몰입하기 때문에 감수성이 예민하신분들은 많이 우시는 거 같아요.

  • 사람들만 의외로 감정에 충실할 때도 있고 감정이 예민할 수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는 슬픈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단체로 올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7번 방의 선물을 보고 울었습니다.

  • 네.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잘 울지 않는데요. 유일하게 울었던 영화가 '7번방의 선물'이였습니다.

  •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우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보며 우는 사람들은 등장인물의 상황에 공감하거나 자신의 경험, 가족, 친구와 관련된 기억이 떠올라 감정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비슷한 가족이나 같은 경험이 있어야만 우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이야기 속 인물의 기쁨이나 슬픔에 몰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감동을 받아도 눈물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슬프거나 뭉클함을 느끼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눈물을 흘리는 정도는 성격, 성장 환경, 감정 표현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눈물의 유무보다 작품을 보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사람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저도 딱히 보면서 눈물을 흘리지는 않지만 눈시울이 붉어지긴 할때가 있는데요 눈물을 흘리는 분들은 그만큼 감수성도 풍부하고 그 드라마나 영화에 몰입해서 보기 때문에 눈물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