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고양이한테 거부감 없는 바디로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가 지금 쓰고있는 바디로션 향이 쎄서 고양이가 저를 피해요.
이대로 로션을 안 바르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이라..
무향이나 향이 약한 로션 정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 로션 관련 답변 드릴게요!🙀🐱
1.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 크림 (강력 추천 ⭐)
특징: 집사들 사이에서 '국민 템'으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장점: 완벽한 무향인 데다 화해 등 성분 분석 앱에서도 주의 성분이 전혀 없는 순한 제품이에요.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빨라요
2.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무향 타입)
특징: 보습력으로 워낙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제품입니다.
장점: 향료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무향 제품 라인이 있어 고양이가 코를 대도 재채기를 하거나 피하지 않아요.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습니다.
3. 피지오겔 DMT 페이셜 로션 / 바디로션
특징: 피부 장벽을 보호해 주는 순한 보습제입니다.
장점: 인공 향료와 색소가 전혀 없고 순해서 아기들도 쓰는 제품인 만큼,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안심하고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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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고양이들은 후각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인공적인 향이 강한 제품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시트러스(레몬, 오렌지 등) 계열의 향은 고양이에게 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안전하고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유형과 선택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무향 제품(Fragrance-Free) 선택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처음부터 향이 전혀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더마비(Derma:B)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보습력이 좋고 성분이 순하며, 무향 제품군이 있어 많은 집사들이 선호합니다.
세라비(CeraVe)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무향이면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고양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일리윤(ILLIYOON)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무향 제품이며 저자극 성분으로 유명해 예민한 집사님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2. 로션 선택 시 주의사항
성분 확인: 식물성 오일 중에서도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성분(티트리,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등)이 포함된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천연 에센셜 오일이라 하더라도 고양이에게는 독성이 될 수 있으니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향료(Fragrance) 유무: 성분표에 '향료' 혹은 'Fragrance'가 기재되어 있다면 인공 향료가 들어간 것이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로션 바르는 팁
완전히 흡수시키기: 로션을 바른 직후에는 향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충분히 흡수시킨 뒤 고양이와 접촉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 씻기: 로션을 바른 후 손에 남은 잔여물은 비누로 한 번 씻어내거나, 고양이가 손을 핥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이미 고양이가 로션 향 때문에 피하고 있다면, 무향 제품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고양이의 반응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처음에는 소량만 사용하여 고양이의 반응을 살펴보며 테스트해보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