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죽으면 명절에 처가를 가나요?
명절 앞두고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만약 아내가 사망을 하는 경우에 명절에 처가를 가나요? 뭔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사실상 남인데 가지 않을 것 같지만 또 유교적으로는 결혼이라는 관계가 되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아이가 없다는 가정에서 위처럼 생각을 한 것이고 아이 있다면 과연 명절에 갈까요? 그래도 아이는 처가와 본가 둘 다 가니 당연하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반대로 생각하면 아빠 입장에서는 뭔가 어색해서 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아내가 사망을 했다고 하더라도 명절에 처가를 방문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혹시 재혼을 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방문 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처갓집에서도 많이 반가워 할 것 같습니다.
처가집이랑 교류가 많았고 친하게 지내고 아들처럼 챙겨줬고 하다면 갈까 말까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겠죠
무조건 갈겁니다 그러나 교류도 적었고 장인 장모랑 친하지도 않았다면 과연 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 서먹 서먹 하고 분위기도 안좋을텐데요 서로 사이가 서먹하다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으니 저라면 갈듯합니다. 만약 재혼을 하게 되면 달라질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가족의 연을 맺었는데 배우자가 없다고 해서 끊는건 아니지 않을까싶네요
아내가 없는데 처가에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처가에서도 딸생각이 많아나실텐데요.. 혼자온 사위보면 더 서럽고요 ㅠ
명절에도 처가에 못가는경우가 많은데 굳이 명절에 아내 없이 혼자 가면 좀 청승하게 보일수 있을꺼같아요
다만 명절이 아닐때 사위들끼리만 소주한잔 기울이는것이 보기 더 나아보일꺼같다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내가 죽으면 명절에 초기에는 가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가지않겠죠.아이가 없다면 더욱가지않을것같구요.남겨진사람도 다시 재혼하고 새출발해야 되겠죠.
안녕하세요 아내가 사망해도 처가는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이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온 처가인데 당연히 가서 인사드리고 밥도 같이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합시다.
안녕하세요. 아주 빠르게 달리는 하이에나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결론은 방문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방문을 하지 못할 경우 간단하게 안부 인사도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가족이었는데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해서 연을 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와이프의 부모님이고 한식구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처가 방문을 어느날부터 안하기보다는 그래도 예전처럼 방문하시고 문안을 여쭙는 것이 도리라 사료됩니다.
처가 사람들을 알계된게 물론 결혼을 하면서 이긴하지만
그렇다고 한사람이 사망했다고 해서 처가의 모든 사람들을 바로 다음날 아는척 하지 않는것도 이상하죠
사람관계라는게 비지니스 관계는 아니니까요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처가를 간다면 오히려 반가워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보통은 안가는 걸로 알고 있으나 그건 사람마다 다르고 지내던 세월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관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께서 남이라고 생각하시면 이미 안가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