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졌다는데 뭐라할까요?
친구가 최근에 애인과 헤어졌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이 바람을 폈대요;; 본인이 바람을 펴놓고 슬퍼하는것도 어이없긴하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뭔 말을 할까요? 왜 헤어졌는지 물어본 과거의 꾸루꾸루꾸뿌님을 원망해야겠죠. 왜 바람같은 걸 폈냐라고 할거예요.. 걸리지말지 그랬냐고 할 거예요. 그냥 아무말마세요. 식구라면 인과응보라고 혼이리도 낼수있지.. 그냥 두세요.
저라면 아무말 안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라면 위로가 아닌 충고를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람을 피워서 이별한 경우는
딱히 위로를 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충고가 어려우시면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말 안해도 될것 같네요.
왜냐하면 친구분이 가해자니까 말이죠.
굳이 말을 꺼내야 한다면 쓴소리 말고는 해줄 말이 없으니까...
아무말 안하는게 가장 나아 보입니다.
만일 꼭 말을 해주고 싶으시다면 오히려 차갑게 현실을 박아주는게 친구로서 최소한입니다.
거짓 위로는 오히려 역효과라는거 기억해주세요!
친구분께서 본인의 바람으로 헤어졌다고 슬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슬퍼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친구로서 이해를 해주고 바람은 다음에는 안된다고 이야기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본인이 바람을 펴놓고 슬퍼하는것도 어이없긴하지만..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절하려고 하는 친구가 아니면 그냥 적당히 받아주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멀리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친구가 본인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그로 인해 이별을 겪으며 슬퍼하고 있다면, 듣는 입장에서도 감정이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의 행동이 잘못된 건 분명하지만, 너무 냉정하게 대하면 친구와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고, 그렇다고 무조건 위로만 해주는 것도 어색할 수 있죠.
아래와 같이 말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1. 감정에 공감해주기
"지금 많이 힘들겠네. 네가 이런 얘기까지 솔직하게 해줘서 고마워."
2. 행동에 대한 책임 언급하기
"네가 바람을 핀 건 잘못된 일이긴 하지. 그래도 네가 직접 인정하는 건 용기 있는 일 같아."
3. 앞으로의 변화 제안하기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많이 느끼는 게 있을 것 같아.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면 좋겠다."
4. 친구로서의 태도
"그래도 나는 네 친구니까, 힘들면 언제든 얘기해. 다만, 이런 일은 다시 반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렇게 하면 친구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분명하게 짚어줄 수 있어요.
너무 위로나 비난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친구와의 관계도 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혹시 친구가 계속해서 자기 합리화만 한다면, "네가 잘못한 건 맞으니까, 그 부분은 인정하고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정도로 단호하게 말해주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혹시 더 구체적인 상황이나, 친구와의 관계에 따라 맞춤 조언이 필요하다면 추가로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