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로서 객관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을 말쓰드릴게요
기독교나 이슬람교 같은 경우에는 뭔가 신념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규율이나 헌금을 유도하는 부분이 크지요
또한 기독교는 포교가 매우 적극적이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천주교는 그런 부분이 적긴합니다
비슷한 신앙과 역사를 공유하고 있긴하지만요
불교는 좀 더 자유도가 큰 것 같습니다
교인으로서의 제한이 적고 어떤 행사나 활동면에서 자유로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종교란 의지와 마음가짐을 다잡게 해주는 요소라고 봅니다
힘든 일을 버텨낼 수 있게하고 연대를 느낄 수도 있죠
그런면에서는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녀나 타인에게 강제 되거나 너무나 강압적이고 극단적인 전도 측면에서는 안좋게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것이나 양면이 있으니까요
무교로서의 장점은 생각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어딘가에 얽매어 있거나 어떤 시간에 꼭 이걸 해야한다거나 참석해야한다거나 이런 부분이 없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부딪힘 없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이든 다양한 관점이 있기에 많은 것이 달라 질 수 있으니 그냥 한 사람의 의견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