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스왑이 무슨 뜻인가요? 상세한 답변부탁드려요
코인 스왑 해 준다는 얘기 가끔 듣는데 스왑이 혹시 에어드랍과 비슷한 뜻 인가요?
안녕하십니까 질문자님
코인/토큰에 있어서 스왑과 에어드랍은 의미가 다릅니다.
스왑 : A를 B로 바꾸어 교체해주는 행위
에어드랍 : A를 보유하고 있을 시, B의 코인/토큰을 받을 수 있는 것(일정시점의 스냅샷 이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위와 같은 의미이며, 스왑은 보통의 경우 메인넷이 이루어질때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토큰이 메인넷을 진행함으로써 독자적인 B라는 메인넷 코인으로 탄생하였을 시, A코인의 보유량에 대비하여 일정한 B 메인넷 코인으로 교체시켜주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A의 토큰은 더이상 사용할 수 없으며 앞으로 메인넷 코인인 B코인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드랍의 경우는 A를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적으로 정해진 일정 비율에 따라 B라는 토큰/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시점에 스냅샷을 통해 지급받게 되며, 이 때에는 스왑과는 다르게 추가의 새로운 B코인을 받았기 때문에 A,B코인 모두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토큰 스왑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토큰 스왑(Token Swap)
단어학상 "교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블록체인에서 다른 코인 또는 토큰으로의 변환을 뜻하게 됩니다. 유사한 단어로는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 있으나 스왑과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이그레이션 : 다른 블록체인으로 토큰을 변환(주소체계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왑 : 같은 블록체인내에서 다른 용도로 토큰을 변환
토큰 스왑 후 잘못된 주소로 전송하거나 스왑전 주소로 전송하게 되면 되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토큰 스왑이 무슨 뜻인가요? 상세한 답변부탁드려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스왑 swap는 영어단어로 교환하다 ,교체하다라는 의미 입니다.
에어드랍 airdrop는 공중에서 떨어트린다 라는 뜻으로 암호화폐를 무상으로 배분하는것을 말합니다.
주식의 무상증자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두 단어는 다른 의미로 사용이 됩니다.
토큰 스왑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이유로 발생이 됩니다.
1.대표적인 토큰 스왑의 경우는 메인넷을 진행하여 토큰이 코인으로 전환이 될때 토큰 스왑진행을 합시다. 토큰 스왑을 진행하는 경우는 기존에는 다른 플랫폼에서 디앱형태로 존재하다가 디앱형태에서 플랫폼으로 전환을 하기 때문에 스왑진행을 하는것입니다.
2. 두번째 경우는 플랫폼을 변경할때 토큰 스왑진행을 합니다.대표적인 예가 퀸텀플랫폼 qrc20 기반이었던 토큰들이 erc20플랫폼으로 변경을 하면서 토큰 스왑을 진행한적이 있습니다.메디블록,시펀,잉크등 많은 토큰들이 플랫폼을 변경한적이 있습니다.
3.특이한 경우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코인X거래소등 몇몇거래소에서 거래소 코인의가치를 향상한다는 명목으로 액면병합을 하면서 토큰 스왑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이유때문에 프로젝트가 토큰 스왑을 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토큰과 코인의 용어부터 구분하겠습니다!
코인 : 종속되어 있지 않고 독립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소유한 경우 코인으로 부릅니다.
ex) BTC, ETH, EOS 등
토큰 : 자체 메인넷이 존재하지 않고, 특정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종속된 컨트랙트상의 정보를 토큰이라 합니다.
ex) 이더리움 기반 토큰 리스트 : https://bloxy.info/list_tokens/ERC20
스왑은 단어 뜻 그대로 교환을 뜻합니다.
그래서 메인넷 A에 올라간 특정 토큰을 메인넷B의 토큰으로 만드는 메인넷 교체,
혹은 토큰에서 자체 메인넷을 만들었을 때 스왑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에어드롭은 쉽게 설명하면 일종의 배당금 같은 것 입니다.
특정 이벤트나 정책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보유량 만큼 일정 비율에 비례하여 토큰을 나눠주는 것입니다.스왑은 에어드랍과 다르게 봐야합니다. 스왑이라고 불리는 것은 교환의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암호화폐에서 스왑이라면 기존에 내가 보유하고있는 코인 혹은 토큰.. 즉 보유량에 비례하여 새로이 지급하는것을 말합니다.
에어드랍도 스왑과 유사하지만 에어드랍은 추가지급, 스왑은 맞교환으로 이해하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우선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교환'을 해주는 건데요.
보유하고 있는 특정 토큰이나 코인을, 어떤 이유에 따라 다른 토큰이나 코인으로 바꿔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왑을 하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1. 코인의 리브랜딩: 코인의 프로젝트 방향이 바뀌거나, 중단된 프로젝트를 다시 살리는 경우 새로운 코인을 발행해 새롭게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기존의 코인을 모두 회수하고 동일 가치의 새로운 코인을 지급하는데요. 개인 지갑으로 보유 중인 경우 스왑 기한과 방법을 잘 숙지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2. 코인 간 교환: 드문 경우입니다만, 상장 폐지가 결정된 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교환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프로젝트가 없는 거래소 자체 코인을 좋은 프로젝트와 연계시켜 교환하는 경우도 있죠. 이 때도 기존의 코인은 모두 회수조치 후 새로운 코인으로 지급 받습니다.
3. 토큰 스왑: 가장 궁금하신 대목일 듯합니다. 코인과 토큰을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해당 '암호화폐'가 메인넷을 구축하여 독자적인 성격을 띄는가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아도 코인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발행하기 나름입니다.) 흔히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기반으로 십고 빠르게 암호화폐를 발행하는데, 이 단계에서는 특정 코인 내에 종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코인보다 아랫 버전인 '토큰' 이라고 부르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해당 코인이 건실히 로드맵을 실현해 가면서 독자적인 메인넷을 구축하게 되는데요. 이 때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기반에서 벗어나 새로운 메인넷 환경의 코인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토큰 스왑이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프로젝트의 방법에 따라 토큰이 회수되고 새로운 코인으로 발행 받게 됩니다.
정리하면, 스왑은 에어드랍과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보유한 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변경해 준다는 의미이므로 해당 코인의 공지사항을 잘 숙지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보기도 하죠.
아무쪼록 성공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암호화폐는 이더리움 기반의 ERC20토큰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ERC20으로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토큰을 시작했다가,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자체 메인넷을 구성하거나 또는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국내에서 제공되는 루니버스 등) 하는 일이 발생하였을때 토큰을 스왑한다고 합니다.
즉, 메인넷을 바꾸는거죠~~
쉽게 설명드리면, 이사하는겁니다.
에어드랍과는 다르고,
메인넷이 바뀌니깐.
기존에 토큰은 휴지조각이 되는거죠~
그래서 토큰스왑을 하면 그 기간내에 반드시 스왑을 하셔야지 자산을 잃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인 스왑은 코인의 물량을 줄이거나 늘릴때, 혹은 다른 플랫폼으로 변경할때 사용하는데요.
코인의 수량(유통중인)은 가격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스왑을 합니다.
예를 들어 1(기존코인):2(변경코인)로 스왑을 진행하게되면 1개의 코인이 2개로 변경되는것입니다.
에어드랍은 이벤트 혹은 홍보를 위해 일정 코인을 무료로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스왑과 에어드랍은 차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