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우유를 상온에 나뒀을때가 있었는데
상한우유인지 아닌지 구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상온에 나뒀다고해서 무턱대고 버리기엔 아까운거 같아서 구별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