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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사진 상의, 눈썹과 이마 부분 요즘 바뀐 규정은 어떠한가요?
여권 사진 규정이 최근 바뀐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요즘은
1.이마 전체 를 완전히 드러내 보여야 하는지
2.눈썹 만 완전히 드러내 보이고 이마는 가려도 무방한지
3.상의는 기존 대로 목, 귀만 가리지 않으면 색깔은 무방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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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권 사진 상의 규정은 여권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모자 등을 쓰지 않고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을 제출 하셔야 합니다. 여권 사진의 크기는 가로 3.5cm X세로 4.5cm 머리 길이는 정수리(머리카락을 제외한 머리 최상부)부터 턱까지 3.2~3.6cm 사이인 사진을 제출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권사진의 규정을 적어드리면
첫째, 여권 사진 크기를 가로 3.5 cm 곱하기 세로 4.5cm
둘째, 표정은 입을 다물고 무표정'
셋째, 안경은 테가 눈을 가리면 안되고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함
넷째, 액세서리는 빛이 반사되지 않아야 함
다섯째, 얼굴은 컬러렌즈 불가, 얼굴 정면 윤곽.눈썹이 꼭 보여야 함
여섯째, 사진 기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마지막ㅁ으로 배경은 흰색 이어야 합니다.
여권사진을 찍을 때 이마가 완전히 드러나야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이 눈썹을 가리면 안 됩니다.
상의에 대하여는 규정은 아니지만 어두운 계열의 색이 얼굴을 더 드러나게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배경은 흰색이나 밝은 회색이어야 하며,얼굴의 면적이 전체 사진의 70~80%정도를 차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