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시는 분이 한 달에 2번 정도 오면 2박 3일 있다 갑니다. 마치 저희 집을 펜션처럼 사용하는 느낌인데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먹는 것을 마트에서 오면서 시켰나봐요. 그 얘기는 오래 있다 갈 생각으로 온 거 같은데 남편 친구라 싫은 티를 내기도 그렇고 본인 먹을 것을 사와서 같이 먹으니 뭐라고 하기도 그런 상황입니다. 토요일날 와서 오늘까지만 있다가 간다고 하네요. 술과 사람을 좋아해서 오면 가기가 싫다고 합니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와있는 자체가 저는 무엇보다 불편합니다. 습관되면 앞으로 이럴 텐데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남편은 싫은 얘기를 못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아내가 같이 있는 가정집에 아무리 남편의 친구라고 하지만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매번 정기적으로 와서 자고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남편 친구가 경우가 없는 것이죠. 남편께 불쾌하고 불편하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남편이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본인께서 이야기하겠다고 말씀하시고 남편 친구에게 직설적으로 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남편과의 친분을 믿고 본인을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아무리 친한 사람도 그 정도로 오면 별로인데, 정말 눈치가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남편분을 설득하셔야 뭔가 해결이 될 듯해요..

  • 그건 진짜 무례한 것이죠 가족이 2박 3일 있는 것도 어찌보면 불편할 수 있는데 가족도 아닌 사람이 한달에 2번 그렇게 있는다는 것은 남편 분이 처신을 잘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켜야하는 것은 지인이 아니고 가족이자 가정이죠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초대하지도 않은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자기네 집 처럼 생활을 한다 라면

    이는 골치 아픈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무례한 것 입니다.

    남편 분에게 이러한 태도는 상대를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지 못한 예의 없는 태도라 말을 전달을

    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조심해 주길 바란다 라는 부탁의 말을 전달을 해야 한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편의 집이 혼자 사는 집이 아니라 아내 분과 함께 사는 집 이므로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들이닥쳐 들오오는 행위는

    방문이 아니라 무단침입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