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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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하시는 분이 한 달에 2번 정도 오면 2박 3일 있다 갑니다. 마치 저희 집을 펜션처럼 사용하는 느낌인데 그것도 스트레스네요.
먹는 것을 마트에서 오면서 시켰나봐요. 그 얘기는 오래 있다 갈 생각으로 온 거 같은데 남편 친구라 싫은 티를 내기도 그렇고 본인 먹을 것을 사와서 같이 먹으니 뭐라고 하기도 그런 상황입니다. 토요일날 와서 오늘까지만 있다가 간다고 하네요. 술과 사람을 좋아해서 오면 가기가 싫다고 합니다.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으로 와있는 자체가 저는 무엇보다 불편합니다. 습관되면 앞으로 이럴 텐데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남편은 싫은 얘기를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