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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가재38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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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씨를 어떻게 뿌려야 잔디 새싹이 올라와 잘 자라나요?

산소에 잔디떼가 많이 죽었는데요 예전에 그냥 슬슬뿌렸는데 효과를 못봤어요. 그래서 내년 봄에 잔디씨를 다시 뿌려줄까 하는데 어떻게 잔디씨를 부려야 새싹이 잘 올나올까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잔디 씨앗이 제대로 발아하여 자라기 위해서는 파종 전 토양의 겉면을 긁어내어 씨앗이 흙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파종 후에는 얇게 흙을 덮어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합니다. 씨앗을 단순히 지표면에 뿌리면 조류의 먹이가 되거나 건조 현상으로 인해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갈퀴 등을 이용해 1센티미터 미만의 깊이로 가볍게 복토한 뒤 흙을 눌러 밀착시키고 초기 뿌리가 내릴 때까지 주기적으로 관수하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파종 시기에 맞춰 비료를 병행 살포하면 초기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빈 공간 없이 잔디가 조밀하게 형성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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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잔디씨를 뿌렸는데 잘 나지 않았던 가장 흔한 이유는 씨앗이 흙과 제대로 접촉하지 못했거나, 발아에 필요한 수분, 산소, 온도 조건이 동시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잔디 씨앗은 크기가 작아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데나 뿌려도 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토양과의 밀착·초기 수분 유지가 발아 성공률을 좌우합니다. 따라서 내년 봄에 다시 파종하신다면 뿌리는 방식보다 뿌리기 전후의 준비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파종 전 토양 준비가 핵심인데요 죽은 잔디와 마른 뿌리, 이끼, 돌 조각 등을 갈퀴나 쇠스랑으로 걷어내고, 표토 2~3cm 정도를 가볍게 긁어 토양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씨앗이 흙 사이에 자리 잡을 수 있고, 바람이나 물에 쓸려가지 않습니다. 토양이 너무 단단하게 다져져 있다면 발아 후 뿌리가 내려가지 못하므로, 이때는 얕게라도 흙을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씨앗을 뿌릴 때는 한 방향으로만 흩뿌리지 마시고, 면적을 반으로 나누어 가로·세로 교차 방식으로 고르게 파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 구역만 밀집되거나 비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씨앗을 뿌린 뒤에는 그냥 두지 마시고, 흙이나 모래, 혹은 잔디 전용 상토를 씨앗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얇게 덮어 주셔야 합니다. 이 얇은 덮개층은 수분 증발을 막고, 새싹이 올라올 때 씨앗이 들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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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잔디 씨앗은 표토를 1~2cm 정도 긁어서 노출시킨뒤에

    균일하게 파종하고 얆게 복토 및 다짐을한 후

    초기 2~3주간 토양이 미르지않게 유지해야 발아율이 높고, 실제로 토양과 종자 접촉,

    수분유지가 발아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씨앗은 3월 말이나 4월 중순 따뜻해지는 시기에 뿌리시는게 좋습니다.

    씨를 뿌리기 전 죽은 잔디와 잡초를 먼저 긁어내 씨앗이 흙에 닿을 공간을 만들고 겉 흙은 뒤집어준 뒤 씨앗을 뿌려주는데 이 때 씨앗을 고운 모래나 흙과 섞어 뿌리면 뭉치지 않고 골고루 잘 뿌릴 수 있습니다.

    이 후 씨앗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흙을 덮어야 싹이 잘 올라옵니다.

    또 싹이 나기 전에 비료를 많이 주면 오히려 씨앗이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