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전기 자동차들을 보면 외관이 둥글둥글 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경유, 휘발유 차량과는 달리

전기차의 경우 외관이 둥글둥글 하더라고요.

마치 유아용 놀이책 처럼 모서리 부분이 뾰족하지 않고 둥근 것처럼요.

지인의 말로는 전기차가 경유, 휘발유 차량보다 힘이 약해 경사진 곳 위로 올라갈 때 힘들어한다는데 혹시 외관 역시 외부 힘으로부터의 마찰력을 덜 받기 위함인가요?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드리겠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주행 거리 증가를 위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기 때문에 외관이 둥글둥글합니다! 지인의 말과 달리 전기차는 초기 토크가 매우 강해 경사로를 올라가는 힘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이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전기차가 둥글둥글한 이유는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공기 저항을 줄여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함입니다.

    엔진 식힐 그릴이 없어 전면을 매끄럽게 막고 모서리를 깎아 공기가 부드럽게 넘어가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전기차는 오르막길 힘이 매우 강력합니다.

    엔진차와 달리 엑셀을 밟자마자 순간적으로 100% 힘을 내뿜어 경사로를 훨씬 쉽게 치고 올라갑니다.

  • 마찰력을 덜 받기 위한 것은 맞지만 힘이 부족한 이유는 아닙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당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므로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곡선 위주의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합니다. 공기저항을 줄이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고속 주행 시 전비가 대폭 향상되고 주행거리가 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