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공감이 안가네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공감이 안가네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집이 가난하다 못해 부모가 자식한테 일시키고 자식이 벌어온 돈 부모가 뺏어가는 집 이였거든요...
근데 어떤 집은 10살짜리 애기가 건물주라 월세소득이 신고되어 있고...
이런거 저런 사례 듣고 보면 제 처지가 처량하고 우울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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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어릴 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가정을 꾸리실 때는 어떻게하면 좋은 가정을 꾸리고 화목하게 살아갈지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돈이 많다하여도 가족간에 화목하지 않으면 좋지 않아요. 화이팅하시고요.
질문하신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이 세상 살아가는데 전부는 아니다는 생각에서 나온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