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건 팽창하므로 차가운 것에 비해 가볍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같은 양이라면 차가운 커피가 더 무겁고 뜨거운 커피가 약간 더 가벼운게 맞지만 같은 질량이라면 무게는 같습니다. 이유는 물의 밀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차가울수록 분자들이 더 촘촘하게 붙어 있고 뜨거울수록 분자 간격이 넓어져서 부피가 커지고 밀도는 낮아집니다. 즉 낮은 온도 4도일때 가장 조밀하고 무겁고 100도 끓는점에서는 약 4% 정도 가벼워집니다. 결과적으로 차가운 커피가 약간 더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