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간고등어는 소금 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중요한 요소인가요?

예전에 가족과 함께 안동 놀러가는 경우 여러 관광지를 방문하고 나중에 집에 갈 때 항상 안동 간고등어 사서 먹었습니다. 안동 간고등어는 사람이 손으로 소금 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중요한 요소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가장 중요합니다.

    간고등어에 소금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거랑 같습니다.

    많이 치면 짜고 적게 치면 간을 하나마나인 거고요.

    소금을 골고루 뿌리지 않으면 그건 음식에서 소스를 제대로 섞지 않은거랑 같습니다.

    어느 한쪽만 소스가 몰려있으면 한쪽은 짜고 한쪽은 싱겁겠죠.

  • 안동은 행정구역이 경북으로 내륙으로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요.

    하지만 예로부터 안동은 양반동네로 고등어 등 해산물을 즐겨먹었다고 하는데요.

    지리적으로 내륙이다보니 운송과정에 부패가 우려되어 고등어를 소금에 절이는 염장을 하였습니다.

    이때 소금을 골고루 펴서 고등어 맛이 최고를 유지하기 위하여 손으로 직접 정성을 들여 작업을 하게되죠.

    고등어를 염장하는데 전문적으로 일한 분들을 '간잽이'라고 불렀습니다.

  • 네 여전히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등어 염장 과정에서 적당한 양의 소금을 균일하게 뿌리는 것이 맛과 보존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분들을 간잽이라고 하는 데 숙련되지 않으면 균일하게 뿌리지 못하고 특정부위에 소금이 쏠리거나 소금의 양이 제각각 이라서 고등어의 맛을 이 분들이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네 생선의 부패를 방지하고 보존성도 높이고 고등어의 맛을 좋게 하고 단단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서, 여전히 손으로 간을 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 안동 간고등어에서 소금 치는 과정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소금은 생선의 수분을 제거하고 보존성을 높이며, 특유의 감칠맛과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전통 방식에서는 손으로 직접 고르게 소금을 치는 것이 맛과 식감 균형에 영향을 줍니다. 손으로 치는 정성이 있는 간고등어는 여전히 풍미와 질감에서 차이가 납니다.

  • 네. 중요합니다. 안동은 내륙이라 생선이 귀해서 운송에 시간이 걸려 소금에 절이는 방법으로 고등어를 옮겼거든요. 간고등어는 소금에 절여 저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