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이 사전판매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전세계에서 흥행조짐이 있던데 이 신제품이 전작에 없던 신기능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폴드8이 사전판매에서 좋은 성적 거두면서 전세계에서 흥행조짐이 있던데 이 신제품이 전작에 없던 신기능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HW사양은 여러매체를 통해 알았는데 이 제품들만의 새로운 기능은 잘 뮬라서요. 울트라 23쓰는데 자꾸 Z풀더 8에 관심이 갑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신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은 폴드8의 새로운 화변비와 휴대성을 꼽고 있습니다.

    기존 폴드 사용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던 불편 중 하나가

    "접었을 때 커버 화면이 너무 길고 좁다" 였습니다. 폴드8은 이 부분을 과감하게 바꾼겁니다.

    폴드8 울트라의 경우 카메라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폴드8과 폴드8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폴드7과 비교해보겠습니다.

    AI 기능이 기존 갤럭시 AI만 사용했다면 Agentic AI + Gemini 변화 되었습니다.

    영상 AI 기존 기능이 MY FANCAM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배터리 울트라의 경우 5,000mAh로 기존보다 600정도 올라갔습니다.

    충천 기존 25w 에서 울트라 기준 45w로 올라갔습니다.

    사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으나 위에 말씀드렸다 싶이 외관적인 부분이 굉장히 큰 요소로 작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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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신제품 소개를 보면 전부 새로워 보이는데, 전작에 없던 것과 있던 걸 개선한 것을 갈라놓고 보면 목록이 확 줄어듭니다. 이번 세대에서 정말 새로 생긴 건 몇 가지에 집중돼 있어요.

    가장 큰 변화는 기능이 아니라 제품 구성입니다. 그동안 폴더블이 폴드와 플립 두 갈래였는데 이번에 울트라가 더해져 셋이 됐습니다. 같은 폴드 안에서도 더 큰 화면과 더 좋은 카메라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자리가 따로 생긴 거죠. 새 기능 하나보다 이 변화가 실질적으로 더 큽니다.

    기능 쪽에서 눈여겨볼 건 접히는 폰의 오랜 약점을 정면으로 건드렸다는 점입니다. 화면 밝기를 올리고 반사를 줄여 야외에서 보이는 정도를 개선했고, 힌지를 새로 설계해 접었을 때 벌어지던 틈을 줄였습니다. 폴더블을 망설이게 하던 이유가 정확히 이 두 가지였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제일 크게 내세우는 건 인공지능입니다. 예전 세대가 번역이나 요약처럼 정해진 작업을 대신해 줬다면, 이번에는 화면에 무엇이 떠 있는지를 보고 다음에 할 일을 이어주는 방향으로 갑니다. 화면을 펼쳐 두 앱을 나란히 쓰는 폴더블에서 이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카메라와 칩 성능은 세대마다 올라가는 항목이라 새 기능이라기보다 개선에 가깝습니다. 다만 폴드 계열이 그동안 같은 값의 일반 바형 폰보다 카메라가 아쉽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그 격차를 좁히는 쪽으로 움직인 건 분명합니다.

    다만 밝기가 몇 니트인지 성능이 몇 퍼센트 올랐는지 같은 숫자는 기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정확하게 보시려면 삼성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비교 기능으로 폴드8과 폴드7을 나란히 놓고 보시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항목별로 사양을 붙여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면, 사전판매 성적이 좋다는 게 곧 나에게 좋은 폰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폴더블은 무게와 두께, 그리고 펼쳤을 때 화면 가운데 주름이 얼마나 보이는지가 만족도를 가르는데 이 셋은 사양표에 안 나옵니다. 매장에서 몇 분만 직접 쥐어보시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 이번 폴드8은 단순히 "얇아졌어요!" 수준보다는 AI활용 방식과 화면 비율, 변화가 꽤 눈에 띄어요

    특히 Now Nudge 가 상황을 보고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제안해주고

    My FanCam은 영상에서 원하는 사람을 따라가며 자동으로 화면을 잡아줘요

    울트라는 200MP 메인카메라와 50MP 초광각도 새로 들어갔고요

    그리고 폴드8은 비율 자체가 바뀌어서 펼치면 4-3 세로로 돌리면 3-4라

    웹서핑이나 영상 보기 편해졌어요

    울트라는 무려 8인치라 사실상 "주머니에 태블릿 몰래 숨겨 다니기" 느낌이예요

    울트라23 쓰신다면 갈아탈 이유는 충분하지만, 카메라보다 큰 화면 + 멀티태스킹을 자주 쓰는지가 핵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