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 아닌 천연산 진주의 가격은 크기가 커질 수록 원형에 가까울 수록 색상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다고합니다. 자연산 굴에서 진주가 나올 확률은 12,000분의 1이랍니다. 남태평양에서 나오는 회색진주는 약 15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보석경매에 나왔던 나비조개에서 약 10년동안 자란 지름 17.4mm의 천연진주는 낙찰가가 4억원에 이르렀습니다. 가장 컸던 진주는 필리핀 팔라완 섬의 어부가 발견했는데, 길이 67cm, 무게 34Kg의 초대형 진주였는데, 약 1200억원의 감정가를 받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