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얼굴 모공에서 분비되는 피지는 얼굴에 기름기를 형성시켜 외부의 오염물질에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일종의 보호막이자 피부수분을 증발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역할로 꼭 필요한 성분중에 하나입니다.
얼굴에서 T의 모양을 그려보면 이마와 코 부위에는 피지선이 많이 있어서 다른 부위에 비해서 피지가 왕성하게 발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마나 코에는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속에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거나 환경, 호르몬의 영향, 스트레스, 과로 등의 문제가 생기면 피지분비는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