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가 스마트폰 시간 다되면 "잠시만요" 하는가요?

오늘도 아이와 엄마가 스마트폰 하는 것으로 서로 마찰을 일으킵니다. 시간 정해서 스마트폰 하는데 시간이 알람이 울리면 항상 잠시만요 하면서 더 하려고 하고 엄마는 약속 안지킨다고 혼을 냅니다. 여러분 가정은 어떤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해진 시간에 도달하였다는 알람이 뜨면 잠시만요 하는건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하고요. 진행하던 게임을 중단하려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중이라면 친구들과 마무리짓는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도달하게 되면 반납이나 그만하라고 재촉하기보다는 스스로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편입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두긴합니다만, 아이가 시간을 조절 하는것에 대해서 나무라지는 않는편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다투었는데, 스마트폰을 하기 위해서 오늘 해야 하는 학습을 마무리하는 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 대부분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 주는데 제시간에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이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