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은 일본 역대 군주에 대한 명칭으로 현재의 일본국 헌법에서는 “일본국 및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현재 일본은 명백히 입헌군주국으로 명시된 국가이나 천황은 이미 모든 권력을 상실해 버린 존재로 제2차세계대전 패전직후인1945년 일본국왕 <히로히토-쇼와 천황>이 선언을 한 바있으며 현 일본국왕은 일본 통합의 상징으로써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의 천황과 지금의 천황은 일본 내에서 그 위치가 다릅니다. 지금의 천황은 한마디로 일본인들의 전통 유지를 위한 꼭두 각시 입니다. 즉, 아무런 결정권이 없고 국회에서 혹은 내각에서 모든 것을 결정 합니다. 일본인들은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모, 가부끼 등과 같이 천황도 일본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게 만들어 둔 일종의 전통문화 정도로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