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유신 직전 천황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면서 천황을 신격화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천황을 신으로 만든 이유는 메이지 정부가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천황을 신성한 존재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절대적 충성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또한 제국주의 열강의 위협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한 국가 이미지를 강조하여 제국주의에 대응하고자 한 의도도 있습니다. 즉 신국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하여 민족적 자부심과 결속력을 강화하려는 것이죠. 그리고 천황을 신격화하여 국민을 통제하고 군사와 정치 체제를 강화하는데 활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