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거 정말 공감돼요.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뭐 놓치고 있는 건 없나?” 이런 생각 들 때 있죠.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나만 제자리걸음하는 것 같은 기분 들고요.
저라면 그런 순간이 올 때 이렇게 해보려고 해요
1.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먼저 기억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해요. 겉으론 다들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속으론 자기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경우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 감정이 이상하거나 틀린 게 아니에요. 오히려 자연스럽고 건강한 감정일 수도 있어요. 내가 내 삶을 돌아보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2. 비교는 잠깐 멈춰보기
자꾸 남들과 비교하면 내가 가진 것도 작아 보이고 내가 해온 노력도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잠시라도 SNS나 주변 사람들의 속도에서 벗어나서 그냥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천천히 되짚어보면 좋아요. 작아 보여도 내가 버틴 시간 해낸 것들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3.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떠올려보기
‘잘 산다’는 게 사실 정답이 있는 말은 아니잖아요.
누군가에겐 돈 많이 버는 게 잘 사는 거고 누군가에겐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는 것도 잘 사는 거니까요.
그래서 나는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는지 스스로한테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4. 너무 멀리 보지 말고, 오늘 하루에 집중해보기
미래를 계속 생각하면 불안해지고 지금 있는 자리도 흐릿하게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앞서가려고 하지 말고 그냥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쉬고, 해야 할 일 하나씩 해냈다면 그것도 충분히 잘 살고 있는 거예요.
마음이 복잡할 땐 이런 감정도 나한테 찾아오는구나 하고 잠깐 쉬어가는 것도 괜찮아요.
지금 이렇게 돌아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