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야외주차장에 주차하고 한달에 한두번 운행일년에 최대 천킬로 주행하는데 고장나진 않나요
진짜 차 몰일이 없는데 키우는 개가 사회화가 안되서 가족에게 맡길때 왕복 2시간 거리를 차로 가야해서
차유지하는데
주차비는 무료고 보험료와 세금 검사비 등해서 1년에 40만-50정도 드는거같아요
모닝 2009년식인데 차는 고장도 없고 모든게 다 정상이에요 아직 10만도 안타서
그냥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파는게 나을까요 제가 왠만한건 다 버스 지하철 자전거로 다 해서
몇년전에 하도 안타서 방전 두번 시켰더니 계속 방전되서
배터리 직접 1년전에 갈고부턴 1달에 1번타도 방전이 안되네요
중고차로 한 6년전에 샀는데 6년간 5천키로도 안탔어요 시골이라 주차비 안나오는데 그냥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팔아도 150도 못받을꺼같은데 쭈욱 소지하면서 필요할떄 타는게 좋을까요
개옮길때 공유차 같은거 이용하고 차 그냥 없애는게 좋을까요
그 정도 차량을 타시는 거라고 하면 그냥 파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차량으로 나가는 돈이 타지도 않는데도 발생한다고 하면 그거는 아깝기 때문에 그럴바에는 판매하시고 아끼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차량을 야외주자창주차하고 한달에 한두번 운행하면 차량 방전됩니다.겨울에는 최소 3일에한번정도 10분이상 시동은 켜주셔야 됩니다.
차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유지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차량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도 있습니다. 차량이 잘 관리되고 있고, 주요 고장이 없다면 계속 소유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공유차량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필요할 때만 차량을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차량을 팔고 그 비용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지만, 150만 원 이하의 가격이라면 소유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