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상속세를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요?
제가 듣기로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전송하면 국가에서 추적이 불가능해서 상속세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부자들은 몇십억씩 상속하니까 상속세가 40%~50%씩 나오잖아요?
그러면 차라리 비트코인을 사놨다가 상속하게 되면
비트코인이 오르면 더 좋고, 만약에 20~30% 정도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상속세 내는 것 보다는 이득이네요?
그래서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씀하신 논리로 세금을 회피하려는 시도가 없다고 볼 순 없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위험하고 추적도 어렵지 않습니다. 국내 대형 거래소를 통해 개인지갑으로 전송해도 트래블룰과 블록체인 특성상 거래내역이 영구 기록되고, 국세청도 최근 가상자산 상속, 증여 추적 인력과 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라 추적 불가능이라는 전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실제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주된 이뉴는 세금 회피보다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다변화, 디지털 금으로서의 장기 가치저장 기대가 훨씬 더 일반적인 이유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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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거래소를 통해서 구매를 하는 것이고 본인인증이 된 사람들이 거래를 합니다
국세청이 바보가 아닌이상 다 들여다봅니다
그저 비트코인은 금처럼 무겁게 움직이고 지금 저점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매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가능 했을 지 몰라도 이제는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편입 되는 과정에 있기에 개인 지갑으로 옮긴다고 해서 무조건 상속세를 피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실제로 우리 나라를 포함 한 각 국은 거래소 기록, 블록체인 분석 그리고 자금 흐름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추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현금 화 할 때는 거래소에서 매도를 할 수 밖에 없기에 최종적으로 추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부유층이 비트코인을 보유 하는 이유는 상속세 회피 목적 보다는 자산 분산, 인플레이션 헷지 그리고 장기 투자 관점이 더 큰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딱 상속세 이슈로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진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언급하신 이유로 상속세 탈세를 위해서 비트코인 사서 개인지갑 전송 후 묵히는 투자자들이 있긴 할거 같습니다
사실 내년부터 코인 과세가 시행되니 언제고 큰 금액이면 상속받은 자식들이 비트코인을 팔고 세금 낼때 큰 금액을 산걸 소명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니 그게 딱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것도 이유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일단 이론적으로 추적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많은 인력과 노력, 그니까 돈이 투입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추적해주는 전문업체와 협업을 하든지요.
일단은 비트코인은 거래내용은 투명하지만, 이 공개된 주소가 누구것인지가 모르는 익명 때문에, 세금걷기가 쉽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대부분 업비트에서 테더사고, 테더를 바이낸스로 보내고 바이낸스에서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형태기 때문에 추척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세금은 누구나 내기 싫습니다. 우리가 그냥 어릴때부터 당연하게끔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모은 재산을, 왜 내 가족에게 물려주는 것만으로 세금이 붙는거죠? 이거는 사실 사유재산을 완전히 보장 안해주는거랑 같습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들이 다 운으로, 교묘하게 나쁜짓으로, 뭔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다 그런거 아닙니다. 이거는 씌워진 프레임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돼서 돈 많이 벌었고, 그 돈으로 안정적인 주거하고 싶어서 집 샀는데, 그 집이 가격이 올라서 부자가 됐다고 친다면, 왜 여기서 국가가 돈을 거둬가는지.... 의 얘기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최대한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구매력을 지켜준다고 동시에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할 것입니다. 이게 사실 더 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추적이 완전히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의 명의는 알수는 없어도 지갑주소를 알게된 순간 해당 지갑에서 거래된 내력 이력을 생성됬을때부터 지금까지 모두 알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스캐너로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며 위치는 어디인지 세부적으로도 다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 지갑주소를 특정하고 그리고 IP라든지 위치도 대략적으로 주소 스캐너로 다 확인이 가능하므로 이를 추적하여 마약거래를 잡거나 탈세혐의로 잡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비트코인에 대해서 불법적인 거래는 거의 하지 않고 오히려 오픈 스캐너가 아닌 라이트코인과 같이 다크웹형태의 구조를 띄는것으로 형태가 바뀌고 있습니다.
즉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것은 단순히 상속세를 안내려고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디지털금이라는 속성을 믿고 투자를 하는것이지 익명의 자산으로서 매수한다는것은 옛날 코로나 이전 논리이지 현재는 이런 논리가 먹히질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부자들의 자산은 금융감독원에 의해 실시간 감시된다고 보시면됩니다.
개인지갑으로 옮겨도 결국 어디론가 계좌로 옮겨야 하는데 그것조차 다 걸립니다.
오해가 있다고 보시면 되고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이 금이나 부동산보다 좋고
2100만개의 고정자산이기 떄문에 비트코인을 능가할만한 새로운 대체재가 나오지 않는 한
화폐가치는 계속 하락하는 것에 대비하여 비트코인의 자산가치는 오르게되어 사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개인지갑으로 옮기면 단기적으로는 이동경로를 숨길 수 있지만 세법상 상속,증여세 부과 대상에 해당해 결국 자금출처와 추적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여 세금 탈루 목적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결국 발각되면 원래 내야할 상속세에 최대 60% 더해진 무신고 가산세와 벌금 폭탄을 맞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에는 여전히 익명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곳들이 있기에
비트코인을 매수해서 자녀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상속세를 피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