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재명의 과거 김부선이랑 불륜설이 있었습니다. 김부선이 인터뷰 중에 모 정치인과 사귄 적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이후 여러차례 이 주장을 꺼냈다가 다시 부정했다가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김부선이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해서 시끄러운적이 있었습니다. 그거 비꼬아서 말을 한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건 아마 원치 않은 선거 결과 때문에 느끼는 실망감이나 허탈함을 아주 강하고 비유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요. '세상이 내가 생각한 대로 안 돌아가니, 이제 규칙 같은 게 무슨 소용이냐' 이런 냉소적인 마음을 좀 과장되게 나타낸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거예요. 실제로 바람을 피우겠다는 의미보다는 감정 표현에 가깝죠.
이재명과 김부선의 스캔들을 두고 비꼬아서 하는 말입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영화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이 있었던 이재명이지요. 그것을 빗대어 하는 말이므로 무시하시면 됩니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배우자와 가족들을 실망시킬 뿐만 아니라 당하는 사람의 마음을 무너지게 해서 일상생활이 불가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혼소송 등 사회적 비용도 무시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