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커뮤니티에 남편분이 성과급을 1,705만원을 받아서 1,700만원을 아내분에게 이체를 했는데요. 아내분이 5만원을 안 보냈다고 남편분에게 하를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커뮤니티에 남편분이 성과급을 1,705만원을 받아서 1,700만원을 아내분에게 이체를 했는데요. 아내분이 5만원을 안 보냈다고 남편분에게 하를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1705만원이나 1700만원이나 주는게 어디인거 같은데요. 이게 화를 내는게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그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아니. 고작 5만원으로 왜 화내나 싶지만 그 맥락을 모르니까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워요. 예를 들어서 아내가 돈을 관리하는데 완전히 다 보내줘야 그것을 갖다가 뭐 분배도 하고 이렇게 할 텐데 그냥 일부만 빼고 보내줬다는 거는 사적으로 돈을 유용할려고 빼돌린 거잖아요. 그러면은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1705만원 중에서 1700만원을 줬다면 그냥 대충 그냥 액수 맞추려고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고작 5만원 가지고 뭐 불만일 수는 있다만 그러면은 그냥 얘기를 하면 되지 화를 낸다는 건 별로 인성이 안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그 이체한 사람이 5만원을 지가 맘대로 쓸려고 그렇게 한 게 아니라 그냥 어차피 소액이니까 귀찮아서 절사하고 그 반올림 해가지고 1700만원 보낸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화내는 건 적절한 상황 적절하지 않네요

  • 솔직히 저라면 1700만원이라는 거금의 성과금을 받았으니 고생 많았다고 이야기를 해줄 거 같고 5만원이 아니라 100만원 정도는 고생했다고 용돈을 쓰라고 할 거 같습니다. 솔직히 5만원 안주고 뒤로 돌렸다고 뭐라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 성과급을 1,700만원의 고액을 받았는데,

    여기서 5만원 차이로 화를 내었다는 아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불과 성과급의 0.3%에 불과하거든요.

    보통 사람같으면 1,705만원을 받았다면 200만원은 공제를 하고 전달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부부가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성과급이 크든 작든, 마음이 중요한 거니까요.

    아내분이 조금이라도 더 보내이런 상황에서는 5만원 차이로 화를 내기보단, 서로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화내기보단 대화로 풀어가는 게 더 좋습니다.

    작은 차이로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어요

  • 그 부부 관계에 무슨 사유가 있어서 아내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관계면 아내가 상당히 이기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은 정말 열심히 해서 성과급을 무려 1075만 원 받은 것인데 겨우 5만 원 보내지 않았다고 화를 내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전부 이체하고 아내가 그 중 얼마를 다시 남편에게 주는 상황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 일단 지금 말씀하신 것과 밀접한 속사정이 있으면은 모를까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에는

    아내분이 상당히 심하네요

    5만 원 가지고 뭐라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는 사회생활하면서 눈감아 주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진짜 성과급을 그렇게 아내에게 다갖다 바치는 사람도 드물 텐데

    그 정도까지 각박하게 굴면

    어디 숨 쉴 공간이 있겠어요

  • 아 그정도면 정말 화낼일은 아닌것같은데요 1705만원중에 1700만원이면 거의 다준거나 마찬가지잖아요 5만원정도야 뭐 용돈으로 써도 될만한 금액인데 말이죠 아무래도 약속을 안지켰다는게 기분나쁘셨나봅니다만 그래도 그정도로 화낼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대화로 풀어야겠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편이 성과급을 1705만원을 받았는데 1700만원보냈는데 5만원을 안보냈다고 화를 냈다면 저는 통장 압수할것같습니다.각자 벌어서 사용하자고 할것같아요.내가 번돈을 와이프한테 보내고 왜 거지처럼사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 솔직히 아내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고 남편이 5만원 달라고 해도 되었을테니 서로 부부간에 해결을 해야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