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인 반영구 지우는 게 나을까요?

대학생 때 한 거긴 한데 그때 그분이 인상이 순해서 두껍게 해주셨고, 얇게 하면 티가 안 나서 그렇게 해주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아이라인 그리면

상 번지기도 했고요. 근데 6~7년 되니까 색도

좀 빠지고 번지는 곳도 있는데, 그냥 지우는 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지우는 쪽이 맞을 것 같아요. 6~7년 지나면 색 빠지고 번지는 거 피할 수 없거든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지우고 다시 받았는데 훨씬 깔끔해지더라고요.

    다만 레이저 제거는 꼭 병원에서 눈 보호장비 쓰는 곳인지 확인하고 받으세요. 한 번에 안 빠질 수도 있어서 여러 번 걸릴 수 있다는 것도 미리 알고 가시는 게 좋아요.

    채택 보상으로 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사진으로 봤을 때는 저라면 일단 지우는 쪽을 생각해볼 것 같아요.

    6~7년 정도 됐다면 색이 많이 빠진 것도 있고, 사진처럼 아이라인 바깥쪽으로 살짝 번진 부분도 있어서 예전처럼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에 두껍게 한 이유가 인상이 순해서였고, 지금은 눈매도 예전과 달라졌을 수 있으니 굳이 기존 라인을 계속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바로 전체를 지우기보다는 반영구 아이라인 제거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에서 먼저 상태를 보여주고 상담받아보세요. 눈 주변에서 레이저 제거는 피부뿐 아니라 눈 자체에도 안전 문제가 있어서, 눈 보호장비나 필요한 경우 각막 보호막 등을 제대로 사용하는 곳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눈 주변 레이저 시술은 드물지만 안구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과 자료에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거한다고 해서 꼭 완전히 깨끗하게 한 번에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여러 번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태에서 다시 덧그리는 것보다는 기존 반영구를 어느 정도 제거한 뒤, 필요하면 나중에 훨씬 얇게 다시 하는 방법이 가장 깔끔할 것 같아요.

    사진만 놓고 보면 "무조건 당장 제거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새로 덧대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거 상담부터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