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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입구에서 길을 막지 않았는데도 어르신이 불편한 소리를 내며 지나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공중화장실 입구 근처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었지만, 앞을 살피며 이동했고 통행을 막거나 일부러 길을 차단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을 지나가던 한 어르신께서 ‘으으으’ 하는 듯한 불편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셨습니다.
제가 인지하지 못한 무례한 행동이 있었는지, 아니면 어르신 세대에서 흔히 나오는 불만 표현이나 습관적인 소리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자체가 불편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어르신들의 행동 특성·인식 차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상황만으로 보면 무례했다기보다는 인식 차이, 습관적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르신 세대는 화장실 입구를 비워둬야 할 자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중엔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보는 모습을 주변을 안 보고 예의없다고 해석하시는 분도 있거든요. 말씀하신 행동만 보면 큰 문제 없어 보이고 굳이 보완한다면 입구에서 한발짝만 더 떨어지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길도 막지 않으셨고 그냥 휴대폰을 보고 계셨다면 그냥 본인이 있다는 것을 인기척을 내신 것일 수도 있구요, 그냥 습관적으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불편한 행동은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