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는 실존 장수로 신으로로 까지 추앙받고 있습니다. 그는 역사상 유비에 대한 절대적 충성과 의리, 용맹으로 상징됩니다. 조조의 후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유비를 저버리지 않았으며, 오나라에 포로가 되었으나 항복을 거부하고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명나라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는 관우를 신곽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설을 통해 관우는 사실보다 더욱 이상화된 영웅으로 묘사되었으며, 민간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유불선 모두 관우를 자신들의 신으로 받아드렸습니다. 본래 위진남북조시대 장군이었으나 송원 시대 왕, 그리고 명청시대에는 황제로 신격화 절정에 이릅니다. 특히 관우 고향인 산서성에서는 부를 상징하는 재물신으로 추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