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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진심으로 좋아요
아하 그렇구나 진심으로 좋아요23.11.20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얼마나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가 있던데 둘은 어떤차이가 있으며 우리인체에는 어느것이 더 유해 하나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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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두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로 구분이 되며 초미세먼지가 미세먼지보다 25% 정도 수준 이하의 입자 크기로 더 작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의 직경에 따라 구분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pm10으로 10마이크로미터 정도의 크기이고, 초미세먼지는 pm2.5로 2.5마이크로미터의 크기입자입니다. 초미세먼지가 더 작아서 폐에 더 많은 비율로 축적됩니다. 따라서 초미세먼지가 더 해롭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먼지 입자의 크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이 두 가지는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이는 인간의 소량의 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포함하여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로 분류됩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많은 양으로 존재하며 호흡기에 침투하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매우 작은 입자를 말합니다. 이는 자동차 배기가스, 산업 활동, 연소 공정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아서 더 깊숙히 호흡기로 침투하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21

    안녕하세요. 장대은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 직경에 따라 구분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크기보다 입자가 작습니다.

    미세먼지는 염증을 유발, 상기도 감염을 비롯한 호흡기, 피부, 안구 질환으로 이어지며, 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우리 몸 아주 깊은 곳까지 침투 합니다. 이들은 기관벽을 통과하여 혈관으로 흡수되며, 뇌졸중, 뇌경색이나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10㎛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2.5㎛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입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화산 폭발, 먼지 폭풍, 해양에서 발생하는 바다 안개 등이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배출가스, 석탄, 석유 등의 연소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기 때문에 호흡기를 통해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관을 통해 뇌, 심장, 간, 신장 등 다른 장기에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더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


  • 안녕하세요. 안상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에 직경에 따라서 구분을 합니다 미세먼지는 천분의 10mm 보다 작은 먼지를 의미하지만 초미세먼지는 천분의 2.5mm 보다 작은 먼지로 미세먼지보다 직경이 약 1/4 정도 더 작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으로 구분된다.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이 2.5㎛이하인 먼지이며, 미세먼지(PM-10)은 직경이 10㎛이하인 먼지이다.

    일반적으로 사람 머리카락 두께와 비교할 때 초미세먼지(PM-2.5)는 1/20∼1/30, 미세먼지(PM-10)는 1/6∼1/7일 정도로 매우 작다.

    (초)미세먼지는 주로 산업시설, 자동차, 난방 및 에너지 사용 등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1차 배출되기도 하고, 황산염, 질산염과 같이 대기 중 반응에 의해 2차 생성되기도 한다. 주요 구성성분은 이온성분(SO42+, NO32-, NH4+), 탄소성분(유기탄소, 원소탄소), 금속화합물 등이다.

    (초)미세먼지를 흡입했을 때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하여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여 조기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또한, 시정을 악화시키고, 식물의 잎 표면에 침적되어 신진대사를 방해하며, 건축물에 퇴적되어 부식을 일으킨다.

    출처 :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 대기 오염물질 미세먼지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 10um 이하를 초미세먼지는 2.5um이하의 먼지를 뜻합니다.

    초미세 먼지의 경우 과할정도로 크기가 작다 보니 피부를 뚫고 침투하여 염증을 유발할 정도라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에 매우 안좋다고 하니 조심해야 하며 아무래도 초미세 먼지가 더 안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를 말하고, 초 미세먼지는 이보다작은 2.5마이크로미터의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초미세먼지의 크기가 더 작아 생체방벽을 뚫고 들어올 확률이 높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 직경에 따라 구분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머리카락 직경 (약60㎛)의 1/20 ~ 1/30 크기보다 입자가 작습니다.

    공기 중 미세먼지를 마시면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크기가 2.5㎛ 이하로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나 나노미세먼지는 인체에 더욱 깊숙이 침투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