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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말고도 k리그에 트렌드를 잘따라가는 감독들이 있나요?

k리그 안봐서 그런데 이정효처럼 현대축구의 전술적 트렌드 잘 따라가는 감독들이 k리그에 또 있나요?

k리그 감독들 보면 전술 공부안하고 트렌드 못따라간다는 지도자가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봐서 아닌감독들은 누가있나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위의 분이 언제적 기록을 가지고 쓴 건지 ai를 돌린건지 모르겠지만 김기동 감독 나름의 전술이 있지만 트렌디하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고 현재는 fc서울 감독입니다. 이정효감독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강원 정경호감독님은 탄탄한 기본기에 한국 선수 특유의 스피드를 살린 공격전술을 잘 전개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수비조직력에 대한 전술감각은 좀 의문이 있는데 최근에는 많이 탄탄해진것 같습니다..아직 한국 감독님들은 유럽의 템포나 패스 중심, 때로는 강한 압박 후 공격같은 유럽의 주요 트렌드(지금은 다 지나간 겁니다만)를 공부하긴 하지만 흉내내기에 불과하고 이정효감독님도 전술적 역량과 선수장악력이 뛰어나지만 한국감독 특유의 두루뭉술한 설명(정확하고 분명하게 본인의 전숳과 전략을 설명하고 각 포지션 별 움직임과 공격이나 수비 시 위치선정, 공격 전개시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 등등 디테일한 부분) 으로 지시가 나가서 선수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더 크고 이정효감독님은 그 부분에선 한국김독님들 중 탁월하신 것 같지만 작년 아챔에서 보듯이 진짜 월드클래스를 겪어본 적이 없기에 그들의 템포와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렵죠. 다만 햔재 k리그의 수준이 많이 올라온 건 사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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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K리그에서 “이정효 스타일처럼 현대 전술 트렌드 잘 따라가는 감독”은 실제로 몇 명 더 있습니다. 가장 먼저 많이 언급되는 건 포항 스틸러스를 이끄는 김기동입니다. 압박, 전환, 빌드업 구조가 현대적으로 정리돼 있고 전술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 하나는 김천 상무나 K리그에서 여러 팀을 이끈 김학범 계열인데, 전술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바꾸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울산 HD의 홍명보는 안정적인 빌드업과 조직적인 수비 구조를 기반으로 현대 축구 흐름을 잘 반영하는 감독으로 평가됩니다. 추가로 K리그에서 가장 “전술 실험적이고 공격적인 구조”로 자주 언급되는 건 이정효 본인처럼 광주를 이끄는 스타일이고, 그 흐름이 점점 리그 전반에 퍼지는 중입니다. 정리하면 “트렌드를 전혀 못 따라간다”기보다는, K리그도 상위권 감독들은 충분히 현대 전술 흐름을 반영하고 있고 스타일 차이가 큰 리그라고 보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