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 취준생이면 아무래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겠죠 주변에서는 다들 직장다니고 결혼준비하고 그런데 본인만 아직 취업을 못해서 초조하고 불안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거고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예전보다 무심해지고 변한느낌이 드는건 아무래도 정신적여유가 없어서그런것 같습니다 취준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걱정으로 머릿속이 복잡할테니까 다른사람한테 신경쓸 에너지가 부족해진거겠죠.
아무래도 남자28취준생과 여자28취준생은 그의미가 좀 다르기는해요 어찌되었든 남자는 18개월의 군 복무기간 그리고 복학시점등까지 잘안맞아떨어지면 기본 2년은 정삼참작거리가되어 30초반까지도 신입으로 쓰임 받는데 크게 차별점이 없는데 여자 취준생이 28이라하면 아무래도 신입 입사가 남자들보다 늦었다는 인식이 좀 있어서 예민할수있답니다.
28살에 취준생이면 주변 또래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라 비교심리, 불안, 압박감이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예민해지거나 무심해진 듯 행동할 수 있고, 연락이나 만남에서도 여유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특별히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심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