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노력하는 걸 꼭 알아야 하나요?
성격이 안 맞아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저랑 다른 친구들은 잔잔한 성격이고 이 친구가 성격파탄자 입니다 저희가 많이 힘들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고치려고 노력 중이다”, “잠을 못 잤다” 이런 말을 해요. 그래도 3일만 지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같이 피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왜 피하냐”고 물어봐요.
솔직히, 고치려고 노력하는 걸 친구들이 다 알아줘야 하고 이해해야 하나요? 딱 3일 정도만 노력하고, 뒤로 갈수록 전혀 고치려는 모습이 없어요. 하루 종일 “그만해”, “고쳐” 이런 말을 저희가 계속 할 수도 없잖아요. 어차피 안 맞는 사람인데요.
결국 친구가 노력하거나 고치려는 걸 우리가 꼭 알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