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은 학교인데 친구 손절하는 방법 있나요?
이 친구가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사과를 하면 되는데, 자꾸 변명하고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이 친구의 성격 때문에 제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저를 아래로 보는 것 같은 태도를 자주 보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친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손절하려고 거리를 두고 있는데, 같은 학교를 다니다 보니 자꾸 저를 찾아옵니다.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다닙니다.
게다가 자꾸 찾아와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친한 척을 합니다.
급식도 원래 따로 먹었는데, 갑자기 제 앞에 와서 말도 없이 같이 먹습니다. (같이 먹자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가 감정기복이 심한데다가 본인을 자기 아래 사람으로 보는 행동이 심하다 라면
이 친구는 기본적인 인성이 부족함이 큰 친구 이므로
이 친구가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본인에게는 더 이로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친구를 곁에 두고 있어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이 친구가 거리를 두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아무런 일 없었듯 친한 척을 한다면 단호함으로 거절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불필요한 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표현하고 자신의 경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 행동과 말은 나중에 다 돌려 받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해결책을 고심하고 계신다면,
저는 무시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괜히 피해자인척 한다고 그걸 정정하려 하지말고
완전히 무관심이요. 무관심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거든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내 선택과 의지에 의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이 글에서도 보이는 것이 성향이 맞지 않는 친구같아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것이 좀 부담되고 힘들다면 옆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그 친구와의
만나는 시간을 줄여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억지로 친한 척 관계를 유지하더라도
오래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