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행복을 완전히 느끼지 못하는가?

사람은 분명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면서도, 그 감정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어도 곧 익숙해지고, 다시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게 된다. 왜 인간은 현재의 만족에 머무르지 못하고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원할까? 이것이 인간의 발전을 위한 본능인지, 아니면 끝없는 결핍을 만드는 구조인지 고민하게 된다. 과연 진정한 행복은 지속될 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순간적으로만 스쳐가는 감정일 뿐일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행복을 즐기기 보다는 어떨게 행복해질까

    고민하며 현재의 순간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채택 보상으로 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인간은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고 더 나아가 더 큰 것을 원해요.

    그렇기에 지금 행복이 왔더라도 그걸 인지하면 더 큰 행복을 바라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 설정한 목표에 도달했을 때 그걸 행복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처음엔 가고싶은 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더 높은 성적,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원하는 직장••• 이렇게 처음에 설정했던 작은 우리의 목표들이 하나씩 이루어지다보면 우리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작은 목표를 이루면 점점 더 큰 목표를 설정하잖아요!!

    행복을 지속적으로 느끼느냐, 일시적으로 느끼느냐에 대해서는 본인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만약 우리가 한 번의 큰 기쁨에 평생 취해 있다면 외부의 새로운 자극이나 위험에 기민하게 반응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우리 뇌는 행복도 쉽게 적응하게 쾌락을 적응하게

    만들면서 진화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