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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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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하락 했는데.. 기름값은 그대로네요..

전쟁으로 인한 원유 공급 문제가 터질때는 기름값이 하루도 안되서 반영이 되더니..

국제유가가 하락했는데 기름값은 여전히 그대로네요...

기름값이 2000원대를 찍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왜 국제유가가 하락했는데도 기름값는 그대로 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시장의 가격으로, 원유 선물가격 등으로 산출돼 실시간 변동하는 반면, 국내 주유소의 기름값은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즉각적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유가 하락에도 기름값이 바로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수입 원유 가격뿐 아니라 세금(유류세, 교통세), 정제 비용, 유통 마진, 환율 변동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유류세 비중이 높아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세금은 그대로여서 소비자 가격엔 큰 변화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별 가격 정책이나 공급망 상황, 주유소 재고 가격이 반영되기까지 시차도 존재해 단기간에 가격이 고르게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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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제 유가는 내려갔는데 기름 값은 그대로인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게 정말 속터지는 이야기입니다.

    국제 유가가 오를 때에는 전광석화와 같이 적용하더니

    내릴 때에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정유사가 참 미울 정도내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기름값은 국제유가가 바로 반영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통 정유사 공급가격, 재고, 환율, 세금 구조 때문에 반영까지 2~3주 정도 시차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국제유가가 떨어져도 바로 주유소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가 상승 시에는 재고 영향 때문에 빠르게 반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내려가더라도 주유소 가격은 정유사 재고 가격과 유통 과정의 시간 차이 때문에 바로 반영되지 않고 일정 기간 늦게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세금, 환율, 운송비 같은 요소도 기름값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하락해도 판매 가격이 천천히 조정되는 구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기름값이 오를때는 바로 반영하고 내닐때는 시차를 두고 반영해서 이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래 국제 유가는 보통 2-3주정도 텀을 두고 국내 시세에 반영되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지난주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하여 국내 기름가격이 갑자기 급등한건 어느정도 담합으로 봐야겠죠

    그래서 정부도 기름가격 담합에 대해서 엄중히 단속하겠다고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본래 국제유가가 실제 가격에 반영되기 까지는 1-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더욱이 반영까지는 소극적일 수 있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불리하지만 늘 올리는 것은 빠르게 반영하지만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볼 때마다 제약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은 이미 정유사가 이전에 높은 가격에 들여온 원유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정유사> 도매> 주유소 단계를 거치면서 보통 2~3주 정도 늦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유소는 이미 비싼 가격에 들여온 기름 재고가 있습니다.

    이 재고를 먼저 판매해야 하기때문에 국제 유가가 떨어져도 기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가격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기름값은 상당 부분 세금입니다.

    보통 휘발유 가격의 절반 가까이가 세금이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조금 내려가도 체감 가격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유는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내려가도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국내 기름값 하락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름값은 혹시나 하는 상황도 대비하여 가격 측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원론적인 얘기이고 정유사도 이득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을 쉽사리 내리지 않는 것이죠. 중동 전쟁이라는 이슈가 있는데 조금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그런 것 같고요. 폭리예방을 위해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나설 예정이라고 하니 가격이 너무 올라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지켜보시면 곧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고 해당 문제가 심화되어 유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도 고려를 하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