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눅눅한것은 왜 그런건가요?
김장 김치가 익어서 부침개를 만들었는데 바싹바싹
하고 맛있어야 되는데
눅눅하게 되어버렸어요
뭐가 잘못된걸 까요
전분을 넣어야 될까요
알려주세요
김치부침개든 부침개를 해놓으면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맛있게 해도 식으면 다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부치자 마자 맛나고 바삭하게 먹는 방법은 부침가루 반죽을 너무 되게 하거나 너무 묽게 하면 질감도 떨어지고
바삭한 식감이 없습니다.
농도조절을 수저로 떠서 떨어 뜨렸을 때 걸죽하게 똑 똑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김치를 물기를 꼭 짜고 쫑쫑 썰어서 반죽에 섞고 얇게 떠서 후라이팬에 지지는데, 빵가루나
위에 뿌려서 지지면 바삭합니다.
전은 최대한 얇게 부치는 게 바삭하면서 맛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을 물어온, 5월8일 주식회사 파오리입니다!눅눅한 김치 부침개는 대체로 반죽에 수분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전분을 추가하거나 반죽에 들어가는 물을 줄이면 해결됩니다!
김치가 익으면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쓰면 부침개가 쉽게 눅눅해져요. 김치를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하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밀가루 반죽에 전분가루를 섞어서 수분을 잡아주면 훨씬 바삭하게 부칠 수 있습니다. 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강한 불에서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한 가지 팁 더 드리자면, 너무 두껍게 부치지 말고 얇게 펼쳐서 익히면 눅눅함을 더 잘 잡아서 고소하고 바삭한 부침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엔 꼭 성공하시길 응원할게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치부침개를 만들었는데 눅눅하다고 하셨는데 저 같으면 부침가루랑 밀가루를 반반씩 섞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부침가루만 넣는 거보다 밀가루를 섞으면 좀 더 바삭바삭한 부침개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찬물을 넣어서 반죽해 주시고요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김치부침개가 많이 눅눅하다면 기름 온도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온도가 너무 낮은 상태에서 부침개를 만들다 보면 부침개 반죽으로 기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눅눅해질 수가 있습니다 열이 어느 정도 올라온 상태에서 붙여 보시기 바랍니다
김치 부침개가 눅눅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치의 수분 함량이 많거나 반죽에 물을 너무 많이 넣었을 때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김치를 잘게 썰고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죽 시 물을 적게 넣고, 밀가루와 섞을 때 반죽이 너무 묽지 않도록 조절하세요. 전분을 조금 넣는 것도 부침개를 더 바삭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기름을 충분히 사용해 팬이 잘 달궈진 상태에서 부쳐야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문제가 해결되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전분을 조금 넣으면 괜찮아 집니다.
김치의 물기 때문 등으로 눅눅해지는데
전분을 많이는 말고 조금만 넣으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다슬기 39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은 기름이 충분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기름이 충분하지 않으면 부침개가 충분히 안쪽까지 익지 않고 눅눅하고 안은 반죽상태인 부침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