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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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직장 동료의 결혼식 참석해야 하나요?
퇴사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직장 동료가 있는데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참석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퇴사하게 되면 다시 보진 못할 것 같아서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같으면 안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연락할 것같고 질문자님이 결혼한다고하면 저 직장동료가 올까요?
저는 안온다에 한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시절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인사하고
끝나는게 맞다고봅니다. 굳이가셔서 축의금 내실필요없습니다.
혹시 청첩장을 주면서 밥 한끼를 사주었다면 참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았고, 또 작성자님의 마음이 크게 가지 않는다면 꼭 참석할 필요는 없겠지요. 축의금만 적당히 전하거나, 혹은 그냥 축하한다고 말로만 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분과의 관계나 교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냥 같이 회사에 있다는 그 공간이
공통점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회사에서 거의 마주칠 일도 없다면
혹은 마주치더라도 거의 인사 외에는 대화할 일이 없다면
굳이 결혼식에 참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축의금도 마찬가지고요
성의를 다한다지만 과연 그 상대도 보답을 할까요
퇴사하고 나서 앞으로 인연을 이어가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하신다면
안 가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축의금은 주는 만큼 돌려받는 것도 있는데
앞으로 인연이 없어질 것 같은 사람들까지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축의금을 내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어떤 고민인지 딱 이해가 됩니다.
사실, 앞으로도 보고 지낼 동료라면 아무런 고민 없이 참여하겠지만
반대로 앞으로 다시 보지 않을 동료라면
저라면 궂이 참석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퇴사 예정인데 직장 동료가 결혼 한다면
퇴사하면 볼일이 없을것 같아도,
사람일은 알수가 없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또다시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남 눈치보다는 스스로 결정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별로 안 친하거나 퇴사 후에 볼 일도 없고 관심도 딱히 안 가는 동료라면 억지 참석은 안 해도 되지 될 거예요. 하지만 어느 정도 정도 들고 나중에 내 결혼에도 부르고 싶고, 관계도 좋았다면, 예의나 눈치라기 보단 '진짜 축하'를 위해 참석하실 수도 있구요. 한번 본인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살아가면서 앞으로도 비슷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닐 텐데, 그때마다 고민하지 않도록 이번 일을 스스로의 기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두분의 사이가 어느정도로 가까운 사이인지 궁금하네요~ 친하지 않으면 굳이 가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축의금은 대부분 주고 돌려받는 개념인데 퇴사하고 안볼사이라면 갈 필요도 없죠
냉정하게 다시 보지 않을 사이라고 하시면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도 같이 일할 사람들과의 관계도 생각해야하고 동료분들은 참석하시는 안하시는지 확인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아니면 축의금만 전달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어떤 사유로 결혼 한 달 앞두고 결혼하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불편하거나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 만 전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면 참석하는게 큰 의미를 주는데 퇴사하고 앞으로 보지 않게 되는 경우 굳이 참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