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뜨거운 물을 쓰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정수기나 전기포트로 미리 데운 물을 쓰면 확실히 끓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바쁠 때 편하거든요. 반면에 찬물을 쓰는 사람들도 많은데, 면이 천천히 익으면서 국물 맛이 더 깊어진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예전에 귀찮아서 찬물로만 끓였는데, 요즘은 시간 아끼려고 뜨거운 물 자주 씁니다. 결국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나뉘는 것 같고, 어느 쪽이든 맛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