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트리핀의 딜레마라는 것에 대해서요?
알고 싶은데요.
트리핀의 딜레마라고 하면 트리핀은 사람이름인 것 같은데 이 인물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이 것의 내용도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리핀딜라마에서 트리핀은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을 말합니다. 트리핀은 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세계 여러나라가 무역을 하려면 국제적으로 사용할 달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에 달러를 계속 공급해야합니다. 하지만 미국이 달러를 계속 공급하면 무역적자와 대외부채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달러의 가치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걱정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이 달러 공급을 줄이면 세계적으로 달러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달러가 부족하면 국제무역과 세계 경제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달러를 충분히 공급해야 하지만 너무 많이 공급하면 신뢰가 흔들릴 수 있는 딜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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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리핀의 딜레마는 벨기에 출신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이 지적한 국제통화체제의 모순입니다. 달러가 세계 기출통화가 되려면 미국은 세계에 충분한 달러를 공급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국제수지 적자를 감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달러가 너무 많이 풀리면 달러와 미국의 금 보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반대로 미국이 적자를 줄여 달러 공급을 제한하면 세계경제에 필요한 국제 유동성이 부족해집니다. 즉 기축통화국은 세계에 통화를 공급해야 하지만, 많이 공급할수록 그 통화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모순을 트리핀의 딜레마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리핀의 딜레마에서 트리핀은 실제 사람 이름입니다. 로버트 트리핀은 벨기에 출신의 경제학자로 국제통화제도와 달러 중심 체제를 연구한 인물입니다.
트리핀의 딜레마는 기축통화국이 겪는 구조적인 모순을 설명합니다.
쉽게 말하면 세계가 달러를 많이 사용하려면 미국이 해외에 달러를 계속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미국이 무역적자나 재정적자를 통해 달러를 바깥으로 많이 내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달러를 너무 많이 공급하면 “미국이 이렇게 계속 적자를 내도 달러를 믿어도 되는가”라는 의문이 생기면서 달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이 달러 가치를 지키려고 적자를 줄이고 달러 공급을 줄이면 세계 경제에 필요한 달러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즉 세계는 달러를 충분히 원하지만, 달러를 너무 많이 공급하면 달러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는 모순이 생기는 것입니다.
트리핀은 이런 문제를 1960년대 브레턴우즈 체제에서 지적했고, 이후 달러와 금의 교환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문제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트리핀의 딜레마는 “기축통화를 세계에 충분히 공급해야 하지만, 너무 많이 공급하면 그 기축통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버트 트리핀은 벨기에 출신의 미국 경제학자이며 예일 대학교 교수를 지낸 인물입니다. 그는 1960년에 발표한 저서를 통해 당시 세계 금융 시스템인 브레튼우즈 체제의 치명적인 약점을 정확히 예측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가 제시한 트리핀의 딜레마는 하나의 국가 통화가 세계 공통의 기축 통화가 될 때 발생하는 구조적인 모순을 뜻합니다. 세계 무역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기축 통화국인 미국이 전 세계에 달러를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미국이 달러를 대량으로 풀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 물건을 많이 사 와서 계속 무역 적자를 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무역 적자가 수년간 누적되면 전 세계 사람들은 달러의 가치를 의심하고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학자 로버트 트리핀이 제시한 트리핀의 딜레마는 세계 기준 돈(기축통화)을 가진 미국이 빠질 수밖에 없는 모순된 상황을 말합니다
전 세계 무역을 원활하게 하려면 미국이 달러를 많이 찍어 세상에 풀어야 하지만 달러가 너무 흔해지면 달러의 가치와 신용이 떨어져 기축통화 역할을 못 하게 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