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킹통장 돈을 중간에 옮겼는데 이번달 이자 지급 어떻게 될꺼요?

파킹통장 전액을 다른 계좌로 옮겼는데 이 파킹통장이 매달 3번째 주 토요일에 이자가 들어옵니다. 그 전에 돈을 뺐는데 그래도 이자 주나요? 보유 기간과 금액을 다 따져서 비례해서라도 이자 주지요? 지급일 전 다 뺐다고 이자 0원인 것은 아닌지 걱정 돼서 물어봅니다. 경제 문맹 도와주십시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은행은 매일매일의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를 쪼개서 계산합니다. 이자 지급일 전에 돈을 모두 옮겼더라도, 돈을 빼기 전까지 계좌에 돈이 머물렀던 기간과 그 당시의 금액을 가중평균하여 이자를 산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파킹통장에 자금을 예치하시고

    빼셨다고 하더라도 해당 기간에

    예치한 원금에 대한 이자는 지급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넣어두셨던 기간을 전부 계산해서 정산이 되기 때문에 돈을 뺏다고 해서 그 전에 매일 계산된 이자를 입금해 줍니다.

    당장 계좌에 돈이 없다고 이자가 안들어오는게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이자 지급일에 돈을 맡긴 기간만큼 계산해 입금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파킹통장은 일반 예적금과 달리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약정된 금리를 적용해 이자를 일할 계산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돈을 미리 뺀것과 상관없이 통장에 돈이 있었던 기간이 소급적용되기 때문에 약속된 날짜에 한꺼번에 지급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내부적인 규정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보통은 일할해서 이자를 지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파킹통장이나 cma는 매일 그 자금을 운용하며 수익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파킹통장은 매일 잔고에 대해 일할 계산으로 이자가 쌓이는 구조라, 전액을 인출해도 그동안 예치했던 기간과 금액에 비례한 이자는 그대로 계좌로 정산되어 지급됩니다. 지급일은 단순히 쌓인 이자를 넣어주는 날짜일 뿐, 그 이전에 원금을 빼도 이미 발생한 이자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지급 방식은 은행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명세는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