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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 지어새 108
깍듯한 지어새 10823.03.12

보기만해도 기분이 안좋아지는 상사 어찌할까요?

상사중에 저랑 딱히 근무중에 볼일도 별로 없는데 보기만해도 기분이 안좋어지네요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겟네요

그냥 안맞는 사람이라 그런건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려고합니다

어찌하는게 맞을지 조언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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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상사분이라면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바꿀수 없는 일이니

    참으셔야 할 듯 하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2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질문자님처럼 보기만 해도 그냥 싫은 상사가 꼭 한두명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것을 다 스트레스 받으시면 너무 직장 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그냥 업무에 대해서만 생각하시고 적당한 거리와 마음가짐으로 대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자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만 손해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몽구스10입니다.


    볼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데요,


    마주치더라도 너무 안 좋은 생각하면 자신에게 더 해롭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려고 노력하셔야할 것 같습니다ㅜㅜ


    심리학적으로는 어떤 사람의 특정 부분이 미우면 나레게도 그런 모습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