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시작했는데 왜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이 전쟁하고 있는데
왜 비트코인은 상승하는 걸까요?
지난 우크라이나VS러시아 전쟁때는 코인들이 대폭락을 했는데
안 떨어지는게 신기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히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 전쟁은 오히려 비트코인에 호재가 맞습니다. 오히려 안전자산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아직은 위험자산에 분류되어 있습니다. 결국 전쟁은 그냥 트리거일뿐입니다. 비트를 좌우하는 세력이 내리고 싶거나 올리고 싶을때 쓰는 트리거말이예요.
가상화폐는 전세계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고 인터넷만 되면 되기때문에 사람들이 위기상황이나 비상사태가 오연 금이나 코인을 생각하는게 아닐까 합니다그래서 지금 오를수도 있지요
우선 전쟁이 터지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내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을 찾게 돼요. 예전에는 그게 무조건 금이었지만, 지금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굳혔습니다. 특히 전쟁 중에는 은행 시스템이 마비되거나 국가 화폐 가치가 휴지조각이 될 위험이 큰데, 비트코인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전송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부각된 것이죠.
여기에 기관 투자자들의 역할도 큽니다. 예전처럼 개인들만 거래하던 시장이 아니라, 이제는 거대 자산운용사들이 움직이는 시장이잖아요? 전쟁 초기에 공포심으로 가격이 살짝 빠지자마자, 기관들이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엄청난 자금을 밀어 넣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들어오는 이 자금들이 가격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는 셈이에요.
마지막으로 시장은 이번 충돌이 장기적인 소모전보다는 단기적인 국면 전환으로 끝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극에 달했을 때가 오히려 바닥이라는 격언처럼, 최악의 시나리오가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다시 몰리면서 상승세를 이끄는 것이죠. 결국 위기 상황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비트코인의 존재 가치는 더 빛나게 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전쟁등 국가가 비상상황 일시에는 금 또는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이 인기 좋습니다. 여타 알드코인들은 변동성이 너무 심해 인기가 없는듯 하고요. 최근에는 중동, 아프리카등 정세가 안좋은곳 위주로 코인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그중 안정성 높다고 평가하는 코인이 비트코인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