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를 다녀봤을때 남쪽에 해운대 같은 곳 보다 동해바다 바닷물이 더 짠거 같더라구요 심지어 동해 바닷물이 안경 등에 묻었다가 마르고 나니 소금이 남아 있더라구요 혹시 동해바다가 더 염도가 높은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