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우리나라 염분 분포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weather.go.kr/mini/marine/roms_saln.jsp
보시는 바와 같이 염분은 동해, 남해, 황해 순서로 높습니다.
동해의 염분이 높다기 보다는 황해의 염분이 낮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는 황하강, 작게는 우리나라 각종 강물의 유입이 많고 고여있기 때문에 염분이 낮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여름철에 강수가 집중되기 때문에 겨울철에 비해 여름철에 염분이 조금 낮습니다.
보통 해운대와 동해는 염분이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방문 시기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과는 다른 상식을 한 가지 말씀드리면, 부산은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곳입니다.
부산에는 크게 4 군데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리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입니다.
오륙도를 기준으로 동해와 남해를 나누게 되어, 해운대와 광안리는 동해 해수욕장이고 송도와 다대포는 남해에 위치한 해수욕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