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야 할까요 억지로라도 말 걸어 볼까요

어제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특목고라 중학교때 봤던 애들 또 보거든요 근데 중학교때 친구관계에 많이 데이고 팽당해서 제가 스스로 고립되길 선택했어요. 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 고등학교땐 인생에서 오래 갈 친구를 사귄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아닌가봐요. 말걸고 친해져도 저보다 더 친하고 편한 친구가 있어서 어차피 저를 떠날까봐 사람 사귀기 싫어요 사람이 너무 역겹고 순식간에 변하는 태도가 가증스러워요. 사람을 사귀기 시작하면 그런 모습을 또 봐야하는데.. 어차피 사회 나가면 보게 되겠지만 벌써부터 이런걸로 제 일상이 무너지는게 싫어요.. 졸업할때까지 혼자 다니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이렇게 된거 혼자 다닐 확률이 많을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는 나를 사랑해 줘야하는 사람이 아닌

    내가 사랑해야할 대상입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늘 서글퍼지겠죠?

    먼저 사랑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무엇으로 친구를 기쁘게 해주지?'

    라고 마음 먹어보세요

    세상은 나를 낮출수록

    나를 사랑해줍니다.

  •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지금혼자라서 외롭고 힘든것같아도 내생활에 최선을 다하면 모든것이 곁가지일뿐 입니다 혼자라도 다녀야지요

  • 고등학교의 경우 상대평가가 많아 서로 경쟁을 해야하고 또한 중학교때보다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따라서 교우들과 웬만하게 지내고 친구는 졸업후 사귀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