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안되는데 가고 싶은 학교가 있어요.. 어떡할까요?

초중고내내 공부는 포기했다가 고2때 예고 편입해서 피아노 전공 시작했고 공부는 놔서 평균 7,8등급이였어

근데 인서울이 하고 싶어져서 작년 재수를 했고 삼수인 이번엔 정시로 수능을 쳐서 가보려고 1학기까지 학교 다니다가 방학하고 매일 국,영 과외랑 레슨,연습을 해

내가 가고 싶은 학교 재학생분들이 실기도 중요하지만 수능 국어,영어만 3,4등급은 나와야한대 난 실기도 잘하지 못하고 항상 수능 국영 7,8등급이 나왔어

지금 실기도 문제인데 공부가 아예 어려워서 눈물나 안될까봐 불안해 근데 현실적으로 나 정도가 지금 수능 때까지 3,4등급 나오긴 어려울거니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 쉽다고는 못 하겠지만, 지금까지 성적만 보고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단계도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재수·삼수하면서 목표가 생긴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오르기도 해요. 다만 78등급에서 34등급은 꽤 큰 폭이라 남은 기간 동안 국어·영어를 정말 집중적으로 잡아야 할 것 같네요. 결과가 어떻든 지금 도전 안 하면 나중에 더 후회할 수도 있으니, 가능성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다른 대학교에 입학한뒤에 편입을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편입을 해서 들어가는게 그냥 수능봐서 들어가는 것보다 쉬울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능으로 바로 들어가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게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편입을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