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더러운 공으로 헤딩을 몇 번 했다고 해서 바로 탈모나 두피염이 생기지는 않아요. 하지만 두피에 상처가 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혹시 두피에 통증이나 붉은 기운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겠어요. 앞으로는 깨끗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게 좋겠죠?
탈모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게 없습니다. 지금까지 원인으로 주장되고 있는 것은 남성호르몬의 증가와 스트레스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카더라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 게 없는 거죠. 더러운 공을 헤딩했다고 해서 탈모는 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럼 축구 선수들은 전부 대머리 일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