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동창의 결혼식에서 전 애인의 가족을 볼것같은데 어떻게해야 자연스러울까요?

결혼식에서 전 애인과 그의 배우자,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걱정됩니다.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지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특히 전 애인의 배우자에게는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결혼식장에서 불편하지 않게 서로를 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대처할수 있도록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심리적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전 애인이 결혼도하고 자녀도있는 상황에서 전혀 불편해하지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마주치면 다른 친구들 보듯이 똑같이 대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것도 어색하시면 그냥 그 분 없는쪽에서 다른 친구들과 있으세요.

  • 전애인의 가족을 만날 때 어색함을 느낄 수 있지만, 최대한 자연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먼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과거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자리를 지키면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세요. 만약 전애인과 다시 연락을 하고 싶다면 식이 끝난 후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과거와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생각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전 애인의 배우자가 님을 알고 있는 사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모른척 해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되네욪

  • 그냥 모르는 척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굳이 대화하고 아는척 할 필요 있나요? 전여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라도 서먹하면 모르는 척 하는대요. 상대방은 신경도 안쓸겁니다. 주변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그냥 신경쓰셔도, 안 신경쓰셔도.. 괜찮습니다. 다 그렇게 지나가니까요.

    아마 상대방 또한 그럴것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 굳이 이런 걱정을 하시는게 잘못인 거 같습니다 일단 얼굴을 비추시고 최대한 그쪽 분들과 말을 안 섞는게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겁니다 말을 안 걸었다고 기분을 나빠했다는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