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전 애인의 결혼식초청장을 받았는데 참석해야할까요?
대학동창 모임에서 전 애인의 결혼식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가족은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하지만 저와 그 친구는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고 괜히 감정이 복잡해질까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피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꼭 가야 한다는 정답도 없고 안 간다고 해서 무례하다고 단정할 일도 아닙니다.
이미 마음이 완전히 정리됐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면 참석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현장에서 감정이 흔들릴 것 같다면 굳이 스스로를 힘들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가지 않더라도 따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도 충분히 예의가 될 수 있습니다.
후회 없는 선택은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 상태를 기준으로 정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전 애인의 배우자 입장을 고려했을때 가지 않는것이 통념상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작성자분께서도 이미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부담스러워 하고 계시고
복잡해질지 모르는 감정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상태인데
이런 마음으로 그 장소에 가는 것은 의미가 이미 퇴색되는 것이겠죠
정 그래도 뭔가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애인분에게 축의금정도
부담스럽지 않은 액수로 건네주는 정도만 하시면 되겠으나
이 조차도 하지 않고 서로의 갈길 축복 해주며 추억으로 남기시는게 멋진 인연 아닌가 싶네요
지나간 인연은 지나간대로 놔두는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왜가나요? 그리고 전 애인도 어이가 없네요, 무슨 낙으로 결혼청첩장을 주나요?
아무리 좋게 헤어 졌다고 해도 그건 예의가 아니죠,
친구와 가족들 말이 맞아요, 굳이 왜 갑니까? 그냥 글쓴이 마음이 그러면 부조만 하면 됩니다.
계좌로 요즘 많이들 보내요, 그리고 문자 하나 남기시면 되죠, 축하한다고
굳이 갈필요 없어요,
전 애인의결혼식에 참석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애인의 남편을 보면 많은생각을 할수도 있고 기분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그냥 멀리서 전 애인의 행복을 빌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전 애인의 프라버시를 생각해서 안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입니다.전애인의 결혼식 초대장을 받았어도 저는 안갈것같습니다.보내신분도 대단하네요.상대방이 알면 좋지않을것인데 보낸다는것이 한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저는 무조건 안갈것같아요.전 애인의 결혼식장에 참석하시겠다고 서두에 말씀하시고서도 또 부담스러운 면도 있나보군요.
저의 생각은 참석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 참석합니까. 전 애인을 당황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건 아니겠죠. 아니면 전 애인의 신랑 얼굴이 보고싶은 건가요? 잊을 건 잊어야 합니다. 우연히 마주치면 몰라도 이제는 남이된 전 애인의 가정사에 참여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전 애인분의 결혼식에는 참석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질문자님과 그 신부의 관계를 아는 분이 나타날 것이고 결혼 하시는 전 여자친구분의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니, 그 결혼할 사람의 배우자는 무슨 죄인가요,
혹여라도 전애인이 온것을 그 사람이 알게되면 무슨 의심이든,,, 그사람의 입장이 되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짧은 생각이네요, 그 부모님까지 알게되면 50년전에 헤어진 사이라고 해도, 결혼식에 찾아왔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애인하고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해도 결혼식 참석은
좀 불편할 것 같아요. 저는 친구분들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생각이 꼭 가서 축하를 해주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전 애인의 남편 되시는 분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안 좋은 상황이 생길 여지도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잘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어떤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안가는게 맞습니다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더라도 전 애인의 결혼상대분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추후에 이 사실을 알게되면 오해 아닌 오해도 쌓일수도 있어서요
모든지 끝난 인연은 거기에서 마무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괜한 오해 불러 일으켜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나쁘게 헤어졌더라도 결혼식 참석은 의무는 아닙니다.
본인이 편안한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선이 부담되고 감정이 흔들릴 것 같다면 가지 않는 선택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정리됐고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다면 참석해도 괜찮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체면보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기준으로 결정하세요.